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
분당 140단어에서 90초는 210단어예요. 둘러보는 영상에는 정원을 천천히 훑는 장면처럼 카메라가 말을 대신하는 구간도 있으니, 모든 초를 채우지 말고 [장면] 지문으로 대본에 빈틈을 두세요.
2~3분의 긴 투어는 구매자가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집에 맞아요. 구성은 같고, 형용사가 아니라 방을 더해요.
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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훅(5~10초)
어떤 사람에게 맞는 집인지 말하세요. “아이를 걸어서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가족 집을 찾으셨다면”이 “과수원길 14번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”보다 나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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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
구매자가 신경 쓰는, 가까이 있는 두세 곳과 직접 확인한 실제 도보 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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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대로 둘러보기
카메라가 움직이는 순서대로 방마다 보여 주세요. 방마다 사진에 안 나오는 것 하나씩. 특정 시간대의 빛, 얼마나 조용한지, 수납 같은 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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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침실, 욕실, 주차, 입주 가능 시기, 희망 가격. 둘러보기를 끊지 않도록 마지막에 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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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 안내
방문 가능한 때와 예약 방법을 중개사가 카메라를 보고 말해요.
템플릿
{중괄호} 안은 모두 바꾸세요. [대괄호] 줄은 지문이라 프롬프터에 흐리게 보이고, 읽히거나 세지지 않아요. 그대로 두거나, 바꾸거나, 지우세요. 형식이 처음이신가요? 프롬프터 대본 쓰는 법을 보세요.
[외관, 집 앞면]
{이런 사람에게 맞는 집}을 찾고 계셨다면
이 집은 한번 보실 만해요.
저는 {중개업소}의 {중개사 이름}이고,
여기는 {짧은 주소 또는 지역}이에요.
[거리 장면]
{구매자가 신경 쓰는 근처 한두 곳}까지 {도보 시간}이에요.
[현관, 들어가며]
들어서면 {첫인상: 빛, 공간, 구조}.
[첫 번째 방]
{방}은 {가장 좋은 점}.
[두 번째 방]
{방}은 {사진에는 안 보이는 점}.
[정원 또는 가장 좋은 방]
그리고 여기, {이 집을 팔리게 하는 점}.
[중개사가 카메라를 보며]
정리하면 {침실}, {욕실}, {주차},
{입주 가능 시기},
희망 가격은 {가격, 말할 대로 풀어서}예요.
방문은 {언제} 가능해요.
{사무실}로 전화하시거나 {링크}로 예약하시면
제가 직접 안내해 드릴게요. 예시: 침실 세 개짜리 가족 주택
중개사가 연립 가족 주택의 둘러보기 영상을 찍어요. 오프닝과 마무리는 카메라를 보며 찍고, 방은 짐벌로 찍은 뒤 대본을 보이스오버로 읽어요.
[외관, 집 앞면] 아이를 걸어서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가족 집을 찾고 계셨다면 이 집은 한번 보실 만해요. 저는 하버레인 부동산의 한수정이고, 여기는 과수원길 14번지예요. [거리 장면, 공원 쪽으로] 과수원초등학교까지 걸어서 사 분이고, 길 끝 공원에는 놀이터와 토요 장터가 있어요. [현관, 들어가며] 들어서면 가장 먼저 빛이 눈에 들어와요. 현관 복도가 정원까지 곧게 이어져서 문에서부터 초록이 보여요. [주방] 주방은 이 년 전에 새로 했고, 아일랜드에 네 명이 앉을 수 있어요. 숙제는 주로 여기서 한다고 하네요. [거실] 거실은 서향이라 저녁 햇살이 들어오고, 벽난로도 작동해요. [정원, 천천히 훑으며] 여기 정원은 길이가 족히 십팔 미터이고, 창고와 텃밭이 이미 갖춰져 있어요. [중개사가 카메라를 보며] 정리하면 침실 세 개, 욕실 하나에 아래층 화장실, 거주자 우선 주차, 바로 입주 가능하고, 희망 가격은 사억 이천오백만 원이에요. 방문은 이번 토요일부터 가능해요. 하버레인 사무실로 전화하시거나 링크로 예약하시면 제가 직접 안내해 드릴게요.
브라우저에서 대본을 열면 이 기기의 온라인 프롬프터에 저장된 대본이 바뀌어요.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.
매물 영상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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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슈어가 아니라 촬영 순서에 맞춰 쓰세요
먼저 휴대폰을 들고 집을 돌며 촬영할 순서를 적으세요. 그다음 장면마다 짧은 블록을 하나씩 쓰면 말이 항상 화면과 맞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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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보여 주지 못하는 것을 말하세요
조리대는 매물 사진에 이미 나와 있어요. 목소리로는 저녁 햇살, 조용한 거리, 정말 쓸 만한 다락을 말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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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는 마지막에
중간에 침실 수와 가격이 나오면 투어가 뚝 끊겨요. 끝까지 본 구매자는 그 정보를 원하니까 기다려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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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과 크기는 말할 대로 쓰세요
프롬프터에는 “사억 이천오백만”처럼 풀어서 쓰세요. 카메라 앞에서 숫자를 잘못 읽으면 다시 찍어야 하고, 더 나쁘면 잘못된 숫자가 공개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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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내용을 매물 정보와 대조하세요
도보 시간, 학교 이름, “최근 리모델링” 같은 내용은 서면 매물 정보와 일치해야 하고, 둘 다 같은 광고 규정이 적용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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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를 보고 하는 부분은 따로 촬영하세요
문을 뒷걸음질로 지나며 읽는 건 안 돼요. 오프닝과 마무리는 삼각대에 프롬프터를 두고 녹화하고, 둘러보기는 안정적인 영상 위에 목소리를 입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부동산 매물 영상은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?
소셜 미디어와 매물 사이트에는 60~90초가 좋아요. 소리 없는 장면을 위한 여유를 두고 약 140~210단어예요. 2~3분의 투어는 구매자가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큰 집에 맞아요.
매물 영상에 중개사가 나와도 되나요?
오프닝과 마무리에는 나오는 게 좋아요. 얼굴과 이름이 있으면 구매자가 전화하기 쉬워지니까요. 둘러보는 동안에는 걸으면서 말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영상 위에 보이스오버를 입히는 게 대개 더 보기 좋아요.
모든 매물에 같은 대본을 써도 되나요?
구성은 돼요. 문장은 안 돼요. 훅과 사진에 안 나오는 내용이 영상을 볼 만하게 만드는데, 그건 집마다 다르니까요.
초안을 다 쓰셨나요? 스피치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하고, 무료 온라인 프롬프터나 앱에서 리허설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