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
분당 140단어에서 90초는 210단어예요. 소리를 끈 채 영상을 시작하는 방문자도 있으니, 첫 문장은 자막만으로도 통하게 쓰세요.
영상이 홈페이지에 있다면 같은 대본의 60초 버전이 더 잘 통하는 경우가 많아요. 누구를 돕는지, 일하는 방식, 초대만 남기세요.
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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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돕는지(처음 10초)
고객이 친구에게 우리 회사를 설명하듯 담백하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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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한 이유
창립 연도가 아니라 구체적인 한 순간을 말하세요. 왜 지금처럼 일하는지가 설명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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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방식
고객이 알아챌 만한 방식 두세 가지. “저희는 투명성을 중시합니다”보다 “기사님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려요”가 나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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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이야기 하나
허락받은 고객 이야기를 짧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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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
딱 맞는 상황의 시청자가 다음에 할 일.
템플릿
{중괄호} 안은 모두 바꾸세요. [대괄호] 줄은 지문이라 프롬프터에 흐리게 보이고, 읽히거나 세지지 않아요. 그대로 두거나, 바꾸거나, 지우세요. 형식이 처음이신가요? 프롬프터 대본 쓰는 법을 보세요.
[창업자 또는 팀원이 카메라를 보며]
{회사 이름}은 {고객}이
{무엇을 하도록, 또는 무엇에서 벗어나도록} 도와드려요.
저는 {이름}, {직책}이에요.
[멈춤]
저희는 {연도, 말하는 대로 풀어서}에
{구체적인 계기나 문제} 때문에 시작했어요.
{그래서 하기로 한 일}.
[B롤: 일하는 팀]
지금은 {팀 규모나 형태}이고,
변하지 않은 것도 몇 가지 있어요.
{일하는 방식, 첫째}.
{일하는 방식, 둘째}.
{일하는 방식, 셋째}.
[고객 또는 프로젝트 장면]
{고객의 허락을 받은 짧은 이야기}.
[다시 카메라를 보며]
{시청자가 처한 상황}이라면
{다음 단계: 전화, 예약, 방문}해 주세요.
연락 기다릴게요. 예시: 가족이 운영하는 난방 회사
작은 난방 회사의 공동 창업자가 회사 작업장에서 소개 페이지용 영상을 녹화해요. 대괄호 안의 장면은 나중에 찍어요.
[창업자가 작업장에서 카메라를 보며] 한빛난방은 수원 지역 가정의 보일러를 고치고 설치해요. 공구를 들기 전에 가격부터 알려 드리고요. 저는 김아영이고, 동생 민호와 함께 회사를 운영해요. [멈춤] 저희는 이천십육 년에 시작했어요. 어머니가 열하루 동안 오지 않는 기사님을 기다리신 게 계기였죠. 그때 정했어요. 우리가 회사를 하게 되면 아무도 애타게 기다리게 하지 말자고요. [B롤: 밴, 부품을 싣는 팀] 지금은 아홉 명이 일하고, 변하지 않은 것도 있어요. 방문 시간은 하루 종일이 아니라 두 시간 단위로 약속드려요. 도착 전에 기사님 사진을 문자로 보내 드려요. 견적보다 비용이 더 나올 것 같으면 일을 멈추고 먼저 여쭤봐요. [고객의 주방] 지난겨울 크리스마스이브에 난방이 끊긴 집에서 신생아와 함께 계신 고객님이 전화를 주셨어요. 민호가 한 시간 안에 도착했고, 저녁 무렵에는 집이 따뜻해졌어요. [다시 카메라를 보며] 보일러가 말썽이거나 점검할 때가 됐다면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약해 주세요. 연락 기다릴게요.
브라우저에서 대본을 열면 이 기기의 온라인 프롬프터에 저장된 대본이 바뀌어요.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.
“회사 소개” 영상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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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 연도가 아니라 고객으로 시작하세요
방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건 누구를 돕는 회사인지예요. 역사는 두 번째 문장으로 미루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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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관 말고 방식을 말하세요
정직하고 친절하다는 말은 어느 회사나 해요. 두 시간 단위 방문 약속 같은 구체적인 습관이 믿음을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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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이야기는 먼저 허락을 받으세요
허락을 받고, 동의하지 않은 개인 정보는 빼고, 있었던 그대로 말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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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는 사람이 말하게 하세요
작은 회사라면 창업자, 아니면 고객이 실제로 만나는 사람이 좋아요. 고용한 진행자는 세련돼 보여도 우리가 어떤 회사인지는 덜 전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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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보고 하는 말은 한 번에 찍으세요
카메라 보고 하는 부분을 프롬프터로 먼저 모두 녹화하고, 그다음 B롤을 찍으세요. [B롤] 지문은 편집자에게 어디서 장면을 바꿀지 알려 주고, 테이크 사이의 이음새도 가려 줘요.
자주 묻는 질문
회사 소개 영상은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?
소개 페이지나 홈페이지에는 60~90초가 좋아요. 분당 140단어 기준으로 약 140~210단어예요.
회사 영상은 누가 진행하는 게 좋나요?
시청자가 실제로 만날 사람이요. 작은 회사라면 창업자, 아니면 고객과 이야기하는 팀의 책임자예요. 두 사람이 나눈다면 줄을 번갈아 읽지 말고 각자 한 부분씩 맡으세요.
대본에 회사 연혁을 넣어야 하나요?
그중 한 순간만요. 왜 지금처럼 일하는지 설명하는 순간이요. 전체 연혁은 소개 페이지에 글로 두세요.
초안을 다 쓰셨나요? 스피치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하고, 무료 온라인 프롬프터나 앱에서 리허설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