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
분당 140단어에서 30초는 70단어예요. 일부러 짧게 잡은 거예요. 피치는 대화를 여는 말이니까, 듣는 사람이 물어볼 질문을 남겨야 해요.
10초 버전도 준비하세요. 앞의 두 줄만 쓰면 돼요. 붐비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오기 전에 한 문장밖에 말할 수 없을 때 쓰세요.
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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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돕는지
한 집단을 구체적으로 지목하세요. “작은 카페”는 좋지만 “기업”은 안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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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들의 문제를 그 사람들의 말로
친구에게 푸념하듯이 말하세요. 그래야 귀가 솔깃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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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는 일
한 가지만요. 서비스를 나열하면 피치가 브로슈어가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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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례 하나
고객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요. 짧은 실화는 퍼센트보다 기억하기 쉽고, 질문을 받으면 뒷받침할 수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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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요청
질문, 소개, 커피 한 잔. 판매가 아니에요.
템플릿
{중괄호} 안은 모두 바꾸세요. [대괄호] 줄은 지문이라 프롬프터에 흐리게 보이고, 읽히거나 세지지 않아요. 그대로 두거나, 바꾸거나, 지우세요. 형식이 처음이신가요? 프롬프터 대본 쓰는 법을 보세요.
[어깨 힘을 빼고, 눈을 맞추며]
{도우려는 사람들}이
{그 사람들의 말로 표현한 문제}, 그런 경우 많잖아요?
저는 {이름}이고, {문제에 대해 내가 하는 일}.
[한 박자]
{효과가 있었던 실제 사례 하나}.
{요청: 질문이나 다음 단계}? 예시: 지역 비즈니스 행사의 프리랜서 경리
이나 씨는 작은 식품 가게의 장부를 맡고 있고, 방금 만난 사람과 이야기할 시간이 30초밖에 없어요.
[어깨 힘을 빼고, 눈을 맞추며] 작은 카페들이 메뉴에 올린 지 몇 달이 지나서야 그 메뉴로 손해 본 걸 아는 경우 많잖아요? 저는 이나라고 하고요, 공급처가 가격을 바꿀 때마다 자동으로 바뀌는 원가표를 만들어 드려요. [한 박자] 제가 함께 일하는 빵집은 지난봄에 아몬드 크루아상을 손해 보면서 팔고 있었다는 걸 알고 그 주에 바로 가격을 고쳤어요. 카페 하시는 분 중에 제일 잘 팔리는 메뉴로 실제 얼마나 남는지 궁금해하실 분 아세요?
브라우저에서 대본을 열면 이 기기의 온라인 프롬프터에 저장된 대본이 바뀌어요.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.
대화를 여는 피치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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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함이 아니라 문제로 시작하세요
“저는 경리입니다”라고 하면 그걸로 분류되고 끝이에요. “카페가 모르는 사이에 메뉴 하나로 손해 보는 경우 많잖아요?”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여요. 처음 5초에 원하는 건 바로 그 끄덕임이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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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치 하나에 청중 하나
카페와 법률 사무소를 모두 상대한다면 피치를 두 개 쓰세요. 둘 다 담으려는 피치는 양쪽 모두에게 모호하게 들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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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받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세요
후속 질문을 받았을 때 설명할 수 없는 퍼센트는 피하세요. 구체적이고 사실인 사례가 큰 숫자보다 나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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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청은 작게
사람들은 뭔가를 사자는 미팅보다 소개나 커피 한 잔에 훨씬 쉽게 응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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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내어 읽고, 걸리는 부분은 자르세요
말하는 모습을 녹화하세요. 두 번 걸린 구절은 귀가 아니라 눈을 위해 쓴 거예요. 친구에게 말하듯이 바꾸세요.
자주 묻는 질문
30초 엘리베이터 피치는 몇 단어인가요?
보통 말하는 속도인 분당 140단어에서 약 70단어예요. 긴장하면 빨라지는 편이라면 조금 적게 잡고 부분 사이에서 멈추세요.
엘리베이터 피치와 자기소개는 뭐가 다른가요?
자기소개는 내가 누구인지 알려 줘요. 피치는 특정한 한 사람에게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말하고 뭔가를 부탁해요. 부탁할 게 없다면 1분 자기소개를 쓰세요.
엘리베이터 피치는 한 단어도 빼지 않고 외워야 하나요?
모든 단어가 아니라 첫 줄과 흐름을 외우세요. 전부 외우면 암송처럼 들려요. 지원 영상처럼 녹화하는 피치라면 프롬프터로 읽어도 괜찮아요.
초안을 다 쓰셨나요? 스피치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하고, 무료 온라인 프롬프터나 앱에서 리허설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