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
분당 140단어에서 1분은 140단어예요. 긴장하면 대부분 빨라지니까, 그보다 조금 적게 쓰면 이름을 천천히 말하고도 제시간에 끝낼 수 있어요.
진행자가 모두에게 30초씩 준다면 이름, 역할, 구체적인 이야기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빼세요.
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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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과 역할
이름은 천천히 말하세요. 이름을 알아들으려는 동안 사람들은 다음 몇 초를 놓치니까, 이름 뒤에 한 박자 쉬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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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일을 쉬운 말로
직함이 아니라 일을 설명하세요. “저는 고객이 왜 문의하는지 알아내는 일을 해요”가 “저는 데이터 분석가예요”보다 많은 걸 알려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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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어볼 만한 구체적인 이야기 하나
지난 프로젝트, 장소, 취미 같은 거요. 구체적인 한 가지가 있으면 나중에 사람들이 쉽게 말을 걸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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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하는 것
모임을 향한 이야기로 끝내세요. 배우고 싶은 것이나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이유 같은 거요.
템플릿
{중괄호} 안은 모두 바꾸세요. [대괄호] 줄은 지문이라 프롬프터에 흐리게 보이고, 읽히거나 세지지 않아요. 그대로 두거나, 바꾸거나, 지우세요. 형식이 처음이신가요? 프롬프터 대본 쓰는 법을 보세요.
[미소를 짓고, 위를 보며]
안녕하세요, {성} {이름}입니다.
[이름을 천천히 말한다]
{팀, 수업 또는 채널}에
{역할}로 막 합류했고,
{주로 맡을 일}을 하게 됐어요.
그전에는 {이전 직장, 강의 또는 프로젝트}에서
{구체적으로 한 일 하나}를 했어요.
[멈춤]
의외일 수도 있는데요,
{사람들이 물어볼 만한 구체적인 이야기 하나}.
이 모임에서 {함께하고 싶은 일}이 기대되고,
{잘 아는 분야}에 도움이 필요하시면
언제든 찾아 주세요.
감사합니다. 만나서 반가워요. 예시: 새 팀에 합류할 때
대니얼은 고객 지원팀에 데이터 분석가로 막 합류해 월요일 팀 회의에서 자기소개를 해요.
[미소를 짓고, 위를 보며] 안녕하세요, 오대니얼입니다. [이름을 천천히 말한다] 고객 지원팀에 데이터 분석가로 막 합류했어요. 제가 할 일은 애초에 왜 문의가 들어오는지 알아내는 거예요. 같은 질문에 두 번 답하는 대신 원인을 고칠 수 있게요. 그전에는 삼 년 동안 부산의 공유자전거 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떤 자전거부터 고쳐야 하는지 정비팀에 알려 주는 대시보드를 만들었어요. [멈춤] 의외일 수도 있는데요, 매주 일요일에 빵을 구워요. 아직도 완벽한 사워도우를 쫓고 있어요. 처음 몇 주 동안은 고객 통화도 몇 번 옆에서 들어 보고 싶고요, 엉킨 스프레드시트를 풀어야 하시면 언제든 찾아 주세요. 감사합니다. 만나서 반가워요.
브라우저에서 대본을 열면 이 기기의 온라인 프롬프터에 저장된 대본이 바뀌어요.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.
자기소개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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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만 바꾸고 틀은 유지하세요
수업이라면 이전 직장 대신 전공과 배우고 싶은 것을 넣으세요. 영상이라면 채널이 다룰 내용을 한 줄 더하세요. 네 부분은 그대로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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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가지 말고 한 가지
취미를 나열하면 흐려져서 아무것도 안 남아요. 사워도우 같은 구체적인 한 가지를 사람들이 기억하고, 점심 때 물어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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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터에 발음을 적어 두세요
사람들이 내 이름을 자주 틀리게 부른다면 이름 뒤에 Siobhan [쉬본]처럼 대괄호로 발음을 덧붙이세요. 대괄호는 읽지 않지만 이름을 또렷이 말하라고 일깨워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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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는 빼세요
연차와 직함은 1분이면 잊혀요. 실제로 한 일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그게 남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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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래서, 네…” 말고 제안으로 끝내세요
대부분의 자기소개는 흐지부지 끝나요. 어떤 일을 도울 수 있는지 말하는 마지막 줄이 있으면 깔끔하게 멈출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자기소개는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?
팀 회의, 수업, 영상이라면 약 1분이에요. 분당 140단어에서 140단어죠. 면접에서는 60~90초로 더 충실하게 답하는 게 좋아요. “자기소개 해 보세요” 대본을 보세요.
자기소개에서 빼야 할 건 뭔가요?
전체 경력, 설명하거나 사과해야 할 내용, “제가 이런 걸 잘 못하는데요” 같은 시작 문구예요. 처음 몇 초를 정작 나와 상관없는 데 쓰게 되니까요.
자기소개를 대본 보고 읽어도 괜찮나요?
녹화 영상이라면 괜찮아요. 렌즈 가까이 프롬프터가 있으면 읽으면서도 시청자를 볼 수 있어요. 현장이라면 미리 대본을 서너 번 읽어서 각 부분의 첫 단어만 있으면 될 때까지 연습한 뒤, 기억에 의존해 말하세요.
초안을 다 쓰셨나요? 스피치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하고, 무료 온라인 프롬프터나 앱에서 리허설하세요.